부산에서 온 동생과 함께 오랜만에 맛있는 밥을 먹으러 .. 원래는 니뽕내뽕을 가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맘마파스타로 급 변경. 이 맘마파스타는 내가 중학교때부터 있었던 것 같은.. 참 역사가 오래된 스파게티전문점이다. 이번에 리모델링을 새로 싹 했다더라. 그 후에 처음으로 가보는 . 옆에 노래방인가였었는데 설빙으로 바뀌어서 스파게티 먹고 후식으로 많이 갈 듯 하다. ㅋ 요 아저씨는 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구나 ㅋㅋㅋ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 난 예전이 더 좋더라. ㅋㅋ 메뉴 스타일도 좀 바뀐것 같다. 예전엔 점심 특선도 있었는데 ㅋㅋ 빵은 계속 리필이 됩니다~!! 사진찍는 기술이 ㅋㅋㅋㅋㅋ안습 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까르보나라입니다. ㅋ 아삭아삭 피클과 무- ㅋㅋ 후식은 커피와 녹차중에~!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