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컴퓨터를 둘러보다가 작년 이만 때에 찍은 벽화마을 사진이 나왔네요. 하하. 너무 좋았던 그 하루. 백수인 사람도 돈 없이 연인이랑 데이트하기 딱~인 장소랍니다. (천안시 서북구 미나릿길 벽화마을) 연인이 없어 울고 싶다구요? 땅을 치며 통곡하고 싶다고요? 여기를 둘러보다보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온답니다. 하하하. 어기까지 벽화마을 사진 1탄 이었습니다. 나머진 다음 기회에^^ 항상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만사를 다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