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에 보도된 플러스 신천지!

서울신문에 보도된 플러스 신천지!

 

 

지난 연말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언론에 신천지의 기사가 실려

신천지의 봉사활동과 하늘문화 등을 널리 소개하여 신천지의 참 실상을 알렸었습니다.

 

금번에는 서울신문에서 신천지의 자원봉사, 신앙생활 뿐만 아니라

이만희 총회장님의 인터뷰까지 실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실려있는지 살펴볼까요?

 

 

신천지의 높은 말씀

신천지는 사실 아무나 올 수 있는 교회는 아닙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개월 공부 후 수료시험에 통과해야 하고

입교 후에도 '새언약 이행시험' 등 말씀으로 인맞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봉사, 전도 등의 여러가지 활동 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맞기 위해 노력하는 신천지 성도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는 바로 신천지에 참 하나님이 계시고 그 말씀의 도가 높기 때문이겠지요.

 

 

신천지 오픈하우스

신천지에 오기 어렵다고 해서 신천지의 문이 닫혀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월 오픈하우스를 통해 가족, 지인,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신천지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열린 모습을 통해 기성교단이 거짓말로 만든 세간의 부정적인 인식을 깨고

많은 분들이 말씀 앞으로 나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봉사활동

신천지의 봉사활동은 각 지역사회에서 많은 감사패를 받는 등 이미 유명합니다.

의료봉사, 벽화봉사, 노인복지, 환경정화 등 작년 한해만 6만2천여명의 봉사자가 함께 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의 인터뷰

이만희 총회장님은 인터뷰를 통해 신천지의 교리와 기성교단에 대한 입장을 말씀하셨습니다.

자칫 종교적인 내용으로 어려울수 있는 부분을 일반사람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고, 

종교인이 왜 평화운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습니다.

 

 

한기총과 CBS 및 기성교단에서 거짓말로 매도했던 신천지

각종 언론에서부터 달라진 인식을 통해 신천지의 참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누구인가!

이제는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현장플러스] 신천지 예수교회

[플러스탐방] 신천지 오픈하우스

[플러스탐방] 사진으로 보는 신천지 봉사활동

[인터뷰플러스]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의 속시원한 말씀을 들어보고 싶으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